[MBN스타 박영근 기자] 배우 곽시양이 화기애애한 촬영 현장을 공개했다.
Mnet 드라마 ‘칠전팔기 구해라’(이하 ‘칠팔구’) 의 배우 곽시양이 출연진들과 함께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지난 5일 곽시양의 소속사 스타하우스엔터테인먼트는 “케미 넘치는 ‘칠팔구’ 출연진의 다정한 한 때! 시양이즈 뭔들~ 다 멋있다!”라는 글과 함께 여러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 사진=스타하우스 엔터테인먼트 제공 |
사진속 곽시양은 극 중 엄마 역할로 출연중인 배우 장영남에게 포근히 기대고 있가 하면, 또 다른 사진에는 유성은과 함께 다정한 모습으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이 뿐만 아니라 곽시양은 추운 날씨에 체온을 유지하기 위해 지승현, 김민재와 서로를 꼭 껴안으며 남남 케미를 선보이기도 했다.
‘칠팔구’는 매주 금요일 오후 11시20분에 방송된다.
박영근 기자 ygpark@mkculture.com / 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mbnstar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