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무열 윤승아, 윤승아의 과거 발언 뒤늦게 눈길 “공감대와 취미가 비슷, 같이 쉬며 공유할 수 있는 사람”
김무열 윤승아, 윤승아 과거 발언 “친구 같은 남자친구” 관심집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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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무열 윤승아 커플이 화제인 가운데 윤승아의 과거 발언이 뒤늦게 화제가 되고 있다.
윤승아는 지난 2012년 MBC '섹션TV 연예통신'을 통해 자신의 이상형에 대해 말했다.
당시 방송에서 이상형을 묻는 질문에 윤승아는 "친구 같은 남자친구"라고 대답해 주목 받았다.
이어 윤승아는 "공감대와 취미가 비슷한 사람으로 일할 때는 일하고 쉴 때는 같이 쉬
한편, 윤승아는 지난 2011년 처음 만나 사랑을 키워온 김무열과 오는 4월4일 결혼식을 올릴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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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이슈팀 @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