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복 오분자기 차이점’ 이재훈, 이태임 얼굴만한 전복 딴 이유…대체 어떤 거길래?
전복 오분자기 차이점, 이재훈이 구분했던 기준은?
전복 오분자기 차이점 소식에 과거 이재훈이 이태임 얼굴만한 전복을 땄던 장면이 회자되고 있다.
지난달 26일 방송된 MBC ‘띠동갑내기 과외하기’(이하 ‘띠과외’)에서는 이재훈, 이태임과 특급 게스트 김영철이 해남 1호를 만나 제주 바다에서 물질을 하는 과정이 그려졌다. 제주 삼촌 이재훈과 자칭 대상군 김영철은 해남 6호 자리를 두고 물질대결을 펼쳐 웃음을 자아냈다.
↑ 사진=MBC 방송 캡처 |
이재훈은 군소 1마리와 고무타이어를 잡으며 허탕을 치는가 싶더니 “심봤다! 진짜 심봤어!”를 외치며 이태임의 얼굴만한 전복을 따 모두를 깜짝 놀라게 했다.
해남 1호는 “나도 잡아본 적 없는 크기다”라며 이재훈을 칭찬했고, 이태임은 “우와~ 삼춘 짱이다!”라며 “행운아”라며 엄지를 치켜세웠다.
이날 이재훈이 딴 전복과 달리 오분자기는 제주도 방언으로 떡조개라고도 불리며 제주도의 특산물로 대중들에게 잘 알려져 있다. ‘오분자기’ 또는 ‘오분작’으로 불리는 전복과의 패류는 전복과 거의 비슷하지만 크기가 조금 작다.
구멍이 위로 돌출되어 있는 전복과 달리 오분
누리꾼들은 “전복 오분자기 차이점, 이태임 얼굴만하네” “전복 오분자기 차이점, 이재훈 심봤다” “전복 오분자기 차이점 이재훈은 알고 있나봐” “전복 오분자기 차이점, 이태임 예쁘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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