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어벤져스: 에이지 오브 울트론(이하 어벤져스2)’ 팀이 내한한다.
‘어벤져스2’ 측은 23일 “내달 16일 2박3일 일정으로 로버트 다우니 주니어와 마크 러팔로, 크리스 에반스, 조스 웨던 감독이 내한한다”고 밝혔다.
이들은 17일 수현과 함께 레드카펫 및 공식 일정을 소화할 예정이다.
‘어벤져스2’
이번 내한행사는 기자 회견과 팬미팅 행사가 예정되어 있으며 자세한 일정은 추후 고지할 예정이다.
‘어벤져스2: 에이지 오브 올트론’은 전세계적으로 약 15억 달러의 천문학적인 흥행 수익을 기록한 ‘어벤져스’ 속편이다. 오는 4월 23일 한국에서 개봉한다. 5월1일 북미 개봉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