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김성현 인턴기자] 가수 정동하가 공연 강자의 면모를 발휘했다.
24일 오후 방송된 KBS2 예능프로그램 ‘1대 100’에서 정동하는 개그우먼 안영미에 이어 두 번째 참가자로 무대에 올랐다.
MC 조우종 아나운서가 “공연 티켓이 10분만에 매진됐다고 들었다. 소감이 어떠냐”고 묻자 그는 “예전에는 공연을 보러오시는 사람이 없었다. 무대에 뛰어들고 싶어도 사람이 없어 못했다”고 답했다.
↑ 사진=KBS제공 |
‘1대 100’은 1 대 1의 대결이 아닌 1 대 100의 숨 막히는 대결을 펼치는 퀴즈쇼 프로그램이다.
김성현 인턴기자 coz306@mkculture.com /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mbnstar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