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태진아를 ‘억대 도박’으로 몰아세웠던 시사저널USA 측이 한 발 물러선 것으로 보인다. 현재 연락두절 중인 것.
MBN ‘뉴스와이드’는 25일 이같은 소식을 집중 보도했다.
어제 태진아 측이 해명 기자회견을 연 가운데 시사저널USA 측은 이에 반박하며 후속 보도를 낼 것을 예고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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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이와 다르게 시사저널USA 심언 대표는 연락이 닿지 않고 있어 의심만을 사고 있다. 심 대표와 브래드리 김이 동일 인물이라는 추측도 나오고 있다.
시사저널USA 사이트 또한 일시적 과부하라는 메시지와 함께 접속이 불가한 상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