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신동엽이 아내 선혜윤 PD와 일 얘기를 하지 않는다고 고백했다.
25일 방송된 SBS ‘한밤의 TV연예’에서는 신동엽과의 취중 인터뷰가 진행됐다.
이날 신동엽은 “아내(선혜윤 PD)와
이어 신동엽은 자녀 계획에 대해 “두 명의 자녀는 남자로서 역할을 다 했다는 것을 의미한다. 우리 아이들은 올해 9살 6살이 됐다”고 너스레를 떨어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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