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손진아 기자] ‘최고의 요리비결’ MC로 활약 중인 제국의 아이들 멤버 광희가 직접 느낀 데일리프로그램의 파급력을 언급했다.
광희는 26일 오전 서울시 서초구 EBS방송제작센터 제2스튜디오에서 진행된 EBS ‘최고의 요리비결’ 기자간담회에서 “어느 날 강호동이 프로 재밌게 보고 있다고 하더라. 주부 여배우분들도 많이 보고, 아이돌도 (‘최고의 요리비결’을) 많이 본다”고 말했다.
↑ 사진=EBS |
‘최고의 요리비결’은 2000년 10월 첫 방송 이후 올해로 16년째 진행되고 있는 장수 요리 프로그램으로, 요리대가가 집에서 평소에 즐겨 먹는 요리비법을 A to Z까지 체계적으로 쉽게 알려주는 프로그램이다. 매주 월~금 오전 10시30분 방송.
손진아 기자 jinaaa@mkculture.com / 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mbnstar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