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김성현 인턴기자] 병만족이 새로운 생존지 버려진 땅 인도차이나에 도착했다.
27일 오후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정글의 법칙 in 인도차이나’(이하 ‘정법’)에서는 인도차이나에 도착해 새로운 생존을 시작한 병만족이 그려졌다.
이날 족장 개그맨 김병만은 새로운 병만족과 함께 하지 않았다.
그는 영상으로 새로운 부족원들에게 “미션을 성공해야 나를 만날 수 있다”며 “메콩강 원주민들의 생존 키워드를 찾으라”는 지령을 내렸다.
부족원 배우 이성재는 “이러다 너무 빨리 찾는 것 아니냐”며 강한 자신감을 드러냈다.
한편, ‘정법’은 김병만, 류담, 이성재, 레이먼 킴, 임지연, 서인국, 장수원, 김종민, 박형식, 손호준으로 구성된 병만족들이 자연 속에서 펼치는 생존기를 보여주는 프로그램이다.
김성현 인턴기자 coz306@mkculture.com /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mbnstar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