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MBC |
‘무한도전’에서 서장훈이 식스맨 후보 특집에 출연해 눈길을 끈다.
28일 오후 방송된 MBC ‘무한도전’에서는 여섯 번째 ‘무도’ 멤버를 찾는 ‘무도 식스맨’ 세 번째 이야기가 그려졌다.
이날 서장훈은 “오늘 저는 다른 마음으로 왔다”고
이어 그는 “이왕 욕 먹은 거 나와서 모든 걸 내려놓겠다”고 주절주절 설명을 했다. 그러자 홍진경은 “그냥 하고 싶으면 하고 싶다고 말해”라고 핀잔을 줘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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