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김성현 인턴기자] 개그우먼 이국주가 참가자의 직업을 듣자 흥분했다.
4일 오후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놀라운 대회 스타킹’(이하 ‘스타킹’)에는 누가 누가 진짜 목소리라는 주제로 모창가수들이 등장했다.
이날 더원 도플갱어로 등장한 참가자는 자기소개로 부탁하자 “여러분 모두가 좋아할 만한 직업을 갖고 있다”며 “수제버거 집 점장”이라고 대답했다.
↑ 사진=스타킹 캡처 |
한편, ‘스타킹’은 실시간 검색어 1위에 도전하는 다양한 이들의 이야기를 담은 프로그램이다.
김성현 인턴기자 coz306@mkculture.com /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mbnstar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