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MK스포츠 |
노민우와 양진성이 야구장 데이트를 즐겼습니다.
케이블채널 MBC드라마넷 '나의 유감스러운 남자친구' 주인공 노민우와 양진
이날 삼성은 차우찬, LG는 루카스가 선발로 나서 주말 3연전 위닝시리즈를 노립니다.
차우찬은 지난달 29일 SK전에서 선발 등판해 5이닝 7피안타 6실점, 루카스는 지난달 31일 롯데전에서 4⅔이닝 4실점으로 부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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