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MBC |
배우 이태임과 함께 욕설 논란에 휘말린 가수 예원이 '우리 결혼했어요4'에서 당분간 촬영을 지속할 것으로 보입니다.
'우리 결혼했어요4'서 예원과 커플로 출연하는 헨리 측 관계자는 6일 한 매체를 통해 "하차와 관련한 어떤 얘기도 들은 적이 없다"며 "다
또 관계자에 따르면 지난 주 방송분에 이은 스토리로 녹화가 진행될 예정입니다.
한편 가수 예원은 유튜브에 논란의 중심이 됐던 MBC 예능프로그램 ‘띠동갑내기 과외하기' 원본 영상이 유출되면서 발표했던 입장과는 다른 모습이 밝혀지자, '우결' 시청자들의 하차 요구가 빗발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