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병재, 알고 보니 금사빠?
유병재가 엄청난 짝사랑에 대해 고백했다.
지난 7일 오후 방송된 tvN '현장토크쇼 택시'는 '웃겨야 산다' 특집으로 꾸며졌다.
↑ 사진=택시 캡처 |
이어 "너무 많
또한 유병재는 "20살에 연애를 시작했다가 보름 뒤 차였다. 당시에는 썸이라는 단어가 없었다. 그 날 술을 마셔야 할 것 같았다. 육포와 순대 등 음식을 놓고 소주 반병 마신 뒤 기분 좋게 잤다"고 쿨하게 설명했다.
/온라인 이슈팀 @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