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일 한 매체는 윤현민과 전소민이 정경호의 소개로 만나 4개월째 열애 중이라고 보도했다.
매체에 따르면 최근 영화 ‘약장수’ VIP 시사회에 함께 참석한 후 술자리에도 동석하는 등 주변의 시선을 아랑곳 않고 데이트를 즐겼다.
이에 전소민 소속사 비밀결사단은 “전소민과 윤현민이 친하게 지내는 것은 사실이나 열애는 아니다”면서 “정경호와 윤현민이 친하다. 그
전소민은 지난 2006년 영화 ‘신데렐라’로 데뷔해 이후 MBC ‘에덴의 동쪽’ ‘오로라 공주’ 등에 출연했다.
윤현민은 야구선수 출신 배우로, 2010년 뮤지컬 ‘김종욱 찾기’로 데뷔해 ‘감격시대:투신의 탄생’ ‘마녀의 연애’ ‘연애의 발견’에 출연했다. 현재는 ‘순정에 반하다‘에서 열연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