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그리맘, 김유정-바로 앞으로 어떤 관계되나
‘앵그리맘’에서 김유정과 바로가 짝꿍이 됐다.
9일 방송된 MBC ‘앵그리맘’에서는 성적순으로 자리를 배치하는 교감 선생님(김병춘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교감은 노아(지현우 분) 반에 들어와 성적순으로 아이들을 앉혔다.
↑ 사진=앵그리맘 캡처 |
성적이 좋은 상태(바로 분)와 아란(김유정 분)은 교탁 바로 앞에 자리를 배치를 받았고, 꼴찌인 강자(김희선 분)와 복동(지수 분)은 맨 뒤에 같이 앉게 됐다.
이후 뒤에 앉은 학생이 “눈이 안 좋아 뒤에 있으면 잘 안보
‘앵그리맘’은 한때 ‘날라리’였던 젊은 엄마가 다시 고등학생이 돼 한국 교육의 문제점을 정면으로 마주하면서 헤쳐나가는 통쾌활극이다.
/ 온라인 이슈팀 @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