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주상욱/김선아 SNS |
주상욱 김선아가 KBS 2TV 새 수목드라마 '복면검사'의 주인공으로 발탁됐습니다.
배우 김선아와 주상욱이 다음 달부터 방송되는 수목드라마 '복면검사'에 출연합니다.
10일 '복면검사'의 홍보사 쉘위토크는 "김선아와 주상욱이 '복면검사'의 감정수사관 유민희와 검사 하대철로 캐스팅됐다"고 밝혔습니다.
'복면검사'는 속물
특히 김선아는 이번 드라마가 MBC 드라마 '아이두 아이두' 이후 3년만이라 더욱 관심을 모으고 있습니다.
한편 드라마 '복면검사'는 '착하지 않은 여자들' 후속작으로 방송되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