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 ‘무한도전’이 토요일 전체 예능 시청률 1위를 차지했다.
12일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전날 오후 방송된 ‘무한도전’ 식스맨 특집은 전국 기준 시청률 12.6%를 기록했다.
전주 방송분의 15
이날 방송에서는 강균성, 광희, 장동민, 최시원, 홍진경 등 5인의 후보가 ‘무한도전’ 멤버들과 짝을 이뤄 자신들이 내놓은 기획 아이템에 도전했다.
동시간대 방송된 KBS2 ‘불후의 명곡, 전설을 노래하다’는 7.9%, SBS ‘놀라운 대회 스타킹’은 6.6%로 집계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