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MBC |
‘복면가왕’ B1A4 산들이 준우승의 영광을 안았습니다.
12일 방송된 MBC ‘일밤-복면가왕’(이하 복면가왕)에서는 편견을 깨고 오직 가창력으로만 승부하는 진짜 대결이 펼쳐졌습니다.
이날 방송에서 결승에 진출한 꽃피는 오골계는 ‘낙인’을, 황금락카 두통썼네는 ‘편지할게요’를 각각 열창했습니다.
투표 결과, 황금락카 두통썼네가 1대 복면가왕에 등극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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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연예인 판전단은 “이렇게 노래 잘하는 줄 몰랐다”며 감탄했습니다.
산들은 “재밌었다”면서도 “아쉽다”고 소감을 밝혔습니다.
한편 ‘복면가왕’은 가수부터 배우까지 계급장을 뗀 8인의 스타가 특수 제작된 가면을 쓰고 무대에 올라 오직 노래 실력만으로 평가받는 토너먼트 서바이벌 프로그램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