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황은희 기자] ‘웃찾사’ 코너 LTE 뉴스가 풍자로 시청자에 웃음을 전했다.
12일 방송된 SBS 코미디 프로그램 ‘웃음을 찾는 사람들’(이하 ‘웃찾사’)에서는 강성범과 김일이 ‘LTE 뉴스’ 코너를 선보였다.
이날 강성범은 “세월호 추모 1주기를 맞아 오드리 헵번 가족이 세월호 기억의 숲을 조성한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우리는 무엇을 해야 할까요”라고 일침을 가했다.
한편 ‘웃찾사’는 매주 일요일 오후 8시45분에 방송된다.
사진=웃찾사 캡처
황은희 기자 fokejh@mkculture.com/ 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mbnstar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