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대중문화부] 할리우드 배우 벤 스틸러(Ben Stiller)가 터미네이터를 연상시키는 복장으로 등장해 눈길을 끌었다.
지난 13일(현지시각) 미국 연예매체 스플래쉬닷컴은 로마의 영화 ‘주랜더2’ 촬영 현장에서 데릭 주랜더를 연기중인 벤 스틸러를 포착했다.
밴 스틸러는 빨간색 오픈카에 터미네이터를 연상시키는 검은색 가죽재킷과 선글라스를 입고 등장했다. 그는 진지하게 연기에 임하는 태도를 보였다.
↑ 사진 제공=미국 연예매채 스플래쉬닷컴 TOPIC/SplashNews |
사진 제공=미국 연예매채 스플래쉬닷컴 TOPIC/Splash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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