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밀리아 클라크, 이병헌 상대역 올누드 연기로 미모+몸매 자랑…‘너, 몸매, 로맨틱’
에밀리아 클라크, 굉장한 미모로 ‘눈길’
에밀리아 클라크가 놀라운 여신 미모로 눈길을 끌고 있다.
이병헌이 터미네이터 시리즈 최고의 악역 ‘액체인간 T-1000’ 배역을 맡았다.
↑ 사진=HBO 드라마 "왕좌의 게임" 캡처 |
최근 공개된 터미네이터: 제니시스(터미네이터5)' 예고편에서는 액체인간 T-1000(이병헌)과 아놀드 슈왈제네거의 대결 모습이 담겨
이번 작품은 이병헌과 아놀드를 비롯해 에밀리아 클라크, 제이 코트니, 제이슨 클락 등 할리우드 톱스타가 총출동한다. 2015년 7월 1일 개봉.
누리꾼들은 “에밀리아 클라크 진짜 예뻐” “에밀리아 클라크 이정도야?” “에밀리아 클라크 몸매 지존” “에밀리아 클라크 섹시해”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 이슈팀 @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