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여수정 기자] 영화 ‘어벤져스-에이지 오브 울트론’(이하 ‘어벤져스2’)이 월드 프리미어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지난 13일(현지시각) ‘어벤져스2’ 감독 조스 웨던을 비롯해 할리우드 배우 로버트 다우니 주니어, 크리스 헴스워스, 마크 러팔로, 크리스 에반스, 스칼렛 요한슨, 제레미 레너, 아론 테일러 존슨, 엘리자베스 올슨, 제임스 스페이더, 사무엘 L. 잭슨과 한국 배우 수현은 LA 돌비 극장에서 열린 월드 프리미어에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 사진(미국 캘리포니아)=AFPBBNews=News1 |
‘어벤져스’ 팀은 팬들에게 최고의 팬 서비스를 선사하며 영화에 대한 기대치까지 높였다. ‘마블의 신데렐라’ 수현은 아름다운 자태를 뽐내며 할리우드의 내로라하는 배우들 사이에서도 주목을 받았다.
↑ 사진(미국 캘리포니아)=AFPBBNews=News1 |
16일 내한하는 배우들은 대한민국의 애도 분위기에 동참하고자 비공식으로 입국한다.
↑ 사진 제공=미국 연예매체 스플래쉬닷컴 TOPIC/SplashNews |
여수정 기자 luxurysj@mkculture.com / 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mbnstar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