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진현철 기자]
배우 유진-기태영 부부가 23억원 상당의 단독주택을 구입했다.
15일 업계에 따르면 유진-기태영
부부는 지난달 강남구 청담동 소재의 건물을 부부 공동 명의로 23억5000만 원에 매입한 것으로 전해졌다. 지하 1층 지상 4층에 이르는 건물이다.
기태영은 앞서 개인 명의로 강남구 삼성동 소재의 아파트를 낙찰(13억2500만 원) 받기도 했다.
한편 두 사람은 지난 2011년 결혼했다. 최근 유진은 괌에서 첫 딸을 낳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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