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시노자키 아이가 이홍기와의 열애설을 직접 해명해 눈길을 끈다.
15일 일본 닛칸스포츠는 시노자키 아이가 14일 일본 라디오 방송에 출연해 이홍기와의 열애설과 관련 “아무 사이도 아니다”라고 부인했다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시노자키 아이는 라디오에서 “정말 아무 사이 아니다. 그냥 좋은 사이로 지내고 있다”라고 이홍기와의 열애설을 일축했다.
특히 일본 연예인 타무라 아츠시가 “키스 한 번도 안 했나?”라고 묻자 “안 했다. 친구니까”라고 웃으며 답한 것으로 알려졌다.
앞서 이홍기의 소속사 FNC엔터테인먼트 측은 “이홍기에게 확인 결과 상대 여성 분은 연인이 아닌 친한 친구로 알고 지내는 사이일 뿐”이라고 둘의 열애설을 일축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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