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박영근 기자] 걸그룹 카라 멤버 구하라가 트랜디한 패션 화보를 선보였다.
최근 구하라는 타미 힐피거 데님(Tommy Hilfiger Denim)과 패션 메거진 쎄씨(CeCi)가 함께한 패션화보 촬영을 진행했다.
공개된 화보 속 구하라는 네이비 셔츠와 함께 화이트 숏 팬츠로 청량감 있는 휴양지 룩을 선보이고 있다. 특히 질끈 묶은 셔츠 사이로 그의 군살 없는 복근이 드러나 눈길을 끈다.
↑ 사진= 쎄씨 |
또 다른 컷에서 그는 청바지에 흰티만 입은 순수한 패션을 선보였다. 하지만 숨길 수 없는 남다른 보디라인에 보는 이들의 감탄을 자아냈다.
한편, 구하라 화보를 통해 타미 힐피거 데님의 2015 S/S 시즌 새로운 아이템들이 공개된다. 쎄씨 5월호서 확인할 수 있다.
박영근 기자 ygpark@mkculture.com / 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mbnstar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