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짱 한의사’ 왕혜문, 11자 복근 만든 비결은?…신진대사 촉진시키는 식품
신진대사 촉진시키는 식품이면 당신도 몸짱 된다?
‘얼짱 한의사’ 왕혜문이 신진대사 촉진시키는 식품에 대한 애정을 표현했다.
왕혜문은 종합편성채널 MBN ’언니들의 선택’에서 왕혜문 한의사는 '다이어트의 신'으로 등장했다.
이날 왕혜문은 피트니스 대회 출전 당시의 사진을 공개하며 탄탄한 11자 복근과 건강미 넘치는 각선미를 과시했다.
↑ 사진=MBN |
하지만 몸매 관리 비법을 궁금해하는 언니들에게 의외의 비밀을 털어놓기도 했다. 그는 운동 후 바로 찬물을 마시지 않는다고 말해 궁금증을 자아냈다.
왕혜문은 “운동 후 잘못 마시는 물은 오히려 다이어트에 악영향을 끼칠 수 있다”고 설명했다.
특히 찬물은 운동으로 활발해진 몸의 신진대사를 저하해 지방이 분해되는 것을 방해한다고 덧붙였다. 대신 운동 후에는 22도씨의 따뜻한 물을 마실 것을 권했다.
또한 운동 효과가 극대화 될 수 있도록 운동 전 '정화 수프'를 먹는 것이 또 다른 몸매 관리 비법이라고 밝히며 정화 수프 레시피를 공개했다. 마늘, 양파, 당근, 애호박을 순서대로 기름에 볶아준뒤 볶은 채소에 물과 콩을 넣고 끓이다가 살짝 데친 브로콜리를 넣어 끓이고, 믹서기로 곱게 갈아주면 된다.
특히 이 정화 수프를 먹고 10일만에 11자 복근을 만들었다고 밝혀 놀라움을 자아냈다. 왕혜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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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이슈팀 @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