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일 방송되는 MBC ‘무한도전’에서는 두 달에 걸쳐 진행됐던 식스맨 프로젝트의 마지막이 공개됐다.
이날 방송에서는 지난 방송에 이어 ‘만약 무한도전 멤버가 된다면 하고 싶은 아이템’의 실전에 도전하
후보들이 기획하고 ‘무한도전’ 멤버들이 함께한 각 아이템들이 과연 어떻게 마무리를 맺을지 궁금증을 자아낸다.
특히 이번 과정은 최종 식스맨이 결정되기까지 마지막 단계이기에 후보들과 멤버들은 의기투합, 아이템 성공을 위해 끝까지 고군분투했다는 후문이다.
[ⓒ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