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연복 셰프의 명품 이력이 다시금 화제다.
지난 12일 방송된 KBS2 '해피선데이-1박 2일'에서는 '최고의 주안상, 첫 번째 이야기' 특집이 전파를 탔다.
이날 첫번째 게스트로 레이먼킴이 등장했고 이후 강레오, 이연복 셰프와 김민준, 샘해밍턴이 게스트로 등장했다.
멤버들은 연신 실망한 모습을 드러내 웃음을 안긴 가운데 이연복 셰프의 예상 외 매력에 시청자들의 호평이 쏟아졌다. 이후 덩달아 그의 이력까지 눈길을 끌었다.
이연복 셰프는 중국 화교 출신으로 17세 한국 최초 호텔
이연복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이연복, 대박 능력자였다” “이연복, 이렇게 유명한 사람일줄은” “이연복 셰프 은근 예능감 있던데” “이연복 셰프 탕수육 먹고싶어” 등의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