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대중문화부] 할리우드 스타 조지 클루니(George Clooney)와 부인 아말 클루니(Amal Clooney)의 행복한 웃음이 포착됐다.
미국 연예매체 스플래쉬닷컴은 지난 18일(현지 시간) 조지 클루니가 주연을 맡은 영화 ‘머니 몬스터’(‘Money Monster’) 촬영현장 속 행복한 부부의 모습을 포착했다.
공개된 사진 속 조지 클루니는 하얀색 셔츠에 넥타이를 살짝 푼 채, 겉에는 편안한 조끼를 매치 했다. 옆에 있는 부인은 하얀색과 노란색이 섞인 화사한 민소매 셔츠를 입고 머리에는 선글라스를 얹었다.
이날 부인 아말 클루니의 촬영장 깜짝 방문에 신이 난 듯, 조지 클루니는 활짝 웃어 보여 행복한 부부생활을 뽐냈다.
한편, 조지 클루니 1985년 영화 ‘삶의 현실들’로 데뷔한 이후 영화 ‘그래비티
사진제공=미국 연예매체 스플래쉬닷컴 TOPIC/Splash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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