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승환, 소녀시대 유리와 지난해 말 교제 시작…11, 12월 집중 데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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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승환, 소녀시대 열애 ‘빅커플’ 탄생
오승환, 소녀시대 유리와 지난해 말 교제 시작…11, 12월 집중 데이트
야구선수 오승환이 유리와 열애 중이라는 소식이 전해지자 일본 언론도 뜨거운 관심을 보였다.
21일 일본 스포츠 전문지 산케이스포츠는 “한국 빅커플 탄생, 소녀시대 유리와 한신 오승환이 진지한 교제”라는 기사로 오승환과 유리의 열애 사실을 보도했다.
↑ 사진=MBN DB, MK 스포츠 DB |
한편, SM엔터테인먼트는 지난 20일 MBN스타에 “유리와 오승환은 지난해 말 지인들의 모임에서 만나 서로 호감을 가지고 알아가고 있다”고 말했다.
이날 오전 한 매체는 “유리와 오승환이 지난해 11월부터 12월까지 두 달 가량 국내에서 체류하는 동안 집중적으로 데이트를 했다”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두 사람은 11월 중순부터 공개된 장소에서 만남을
현재 오승환은 새로운 시즌이 시작돼 일본에서 경기에 전념하고 있으며 유리는 소녀시대가 일본에서 싱글 ‘캐치 미 이프 유 캔’을 발표하며 활발히 활동할 예정이다.
/온라인 이슈팀 @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