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블 퓨처파이트, 국내 첫 공개…“마블 히어로 팀이 차원 다른 전투 액션 만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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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블 퓨처파이트, 글로벌 서비스 시작
마블 퓨처파이트, 국내 첫 공개…“마블 히어로 팀이 차원 다른 전투 액션 만든다”
모바일 블록버스터 역할수행게임(RPG) 마블 퓨처파이트를 출시 소식이 화제다.
마블 퓨처파이트는 ‘몬스터길들이기’로 유명한 넷마블몬스터가 개발했으며 마블의 베스트셀러 작가 피터 데이비드가 시나리오 작업에 참여했다.
개발사 넷마블몬스터 김건 대표는 “마블 퓨처파이트는 아이언맨, 로켓라쿤, 캡틴 마블 등 다양한 마블 영웅들로 구성한 마블 히어로 팀이 만들어내는 차원이 다른 전투 액션의 즐거움을 제공할 수 있는 것이 매
넷마블 권영식 대표는 “글로벌 흥행 IP(지적재산권)를 지닌 마블과의 시너지를 극대화한 마블 퓨처파이트로 글로벌 시장 공략의 첫 신호탄을 성공적으로 쏘아 올리겠다”고 자신했다.
한편 마블 퓨처파이트는 30일부터 전 세계 각국의 애플 앱스토어와 구글플레이에서 내려 받을 수 있다.
/ 온라인 이슈팀 @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