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용석, 과거 ‘썰전’서 발언 화제…불륜 찌라시에 너스레 떨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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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용석, 과거 ‘썰전’서 발언 화제…불륜 찌라시에 너스레 떨기도
강용석이 불륜스캔들로 피소됐다고 전해지는 가운데 과거 그의 불륜 관련 언급이 재조명 받고 있다.
강용석은 지난 3월 방송된 한 종편채널 프로그램 ‘독한 혀들의 전쟁-썰전’에서 간통법 폐지에 대해 이야기하던 강용석은 “간통은 이혼 사유도 되고 위자료 청구 사유도 된다. 다만 국가에 의한 처벌 대상에서 빠진 것이지 부정행위는 맞다”고 말했다.
지난해 11월 방송분에서는 김구라가 강용석의 불륜 찌라시에 대해 언급했다. 김구라는 “별일 없느냐?”고 물었고 강용석은 “마흔여섯 살에 스캔들의 주인공이 됐다”며 너스레를 떨었다.
↑ 사진=MBN스타 DB |
한편, 24일 한 매체는 “강용석의 불륜 상대로 지목된 여성 A씨의 남편이 강용석의 불륜 행각으로 가정이 파탄났다며 1억원의 손해배상 소송을 제기했다”고 보도했다.
/온라인 이슈팀 @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