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A.P 방용국이 네팔지진 소식에 안타까움을 드러냈다.
25일 방용국은 트위터에 “우리 모두와 국제사회가 하나가 되어 네팔 지진 피해 복구에 힘을 모아주시길 부탁드립니다”는 글을 게재했다.
지난 25일 오전 11시 56분(현지시각) 네팔에서 규모 7.8 강진이 발생했다.
이번 지진은 정오 직전 수도 카드만두에서
네팔 주재 한국 대사관은 카트만두 등 지역에 있는 교민의 인명 피해가 없는 것으로 보인다며 민박업체와 여행사 등을 통해 관광객 피해가 있는지 확인하고 있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