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최윤나 인턴기자] 그룹 엑소가 남성미 가득한 무대를 꾸몄다.
26일 오후 방송된 SBS 음악프로그램 ‘인기가요’에서 엑소가 ‘콜 미 베이비’(CALL ME BABY)로 화려하게 무대를 장식했다.
이날 엑소는 체크무늬 바지에 시원한 블루 재킷을 매치해 날씨에 어울리는 의상을 완성시켰다. 또 최근 불거진 멤버 타오의 탈퇴설에도 불구하고 전혀 문제 없는 무대를 완벽하게 선보였다.
↑ 사진=인기가요 캡처 |
이날 ‘인기가요’에는 엑소(EXO), 이엑스아이디(EXID), 지누션 feat. 장한나, M&D(미아리&단계동), 달샤벳, 블락비 바스타즈, 박보람, 러블리즈, 혜이니, 크로스진, 오마이걸, 디아크, 라붐, 에이션(A.CIAN), 씨엘씨(CLC), 유니크, 신지수, 소유미, 크레용팝등이 출연했다.
최윤나 인턴기자 refuge_cosmo@mkculture.com / 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mbnstar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