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안세연 인턴기자] ‘진짜 사나이2’ 김영철이 훈련 중 사망자로 처리돼 영현 체험을 했다.
26일 오후 방송된 ‘일밤-진짜 사나이2’(이하 ‘진짜 사나이2’)에서는 25사단 파평산대대의 무박 2일 소대전술 훈련이 그려졌다.
지하 벙커에서 대항군을 기다리던 김영철, 조동혁은 시간이 지나도 나타나지 않는 적에 긴장을 풀었다. 그 사이 대항군의 기습 공격이 시작됐다.
빠르고 정확한 저항군의 공격에 조동혁과 김영철은 속수무책으로 당했다. 이들은 결국 사망으로 처리돼 영현처리장에서 영현 체험을 했다.
↑ 사진=진짜 사나이2 캡처 |
안세연 인턴기자 yeonnie88@mkculture.com
/ 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mbnstar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