힐링캠프 김아중 '과거 세금 탈루 혐의로 6억원대 추징금 부과'
↑ 김아중 / 사진 = MBN 캡처 |
'힐링캠프'에 배우 김아중이 김제동의 깜짝 게스트로 출연해 화제인 가운데 과거 김아중이 세금 탈루 혐의로 약 6억원대의 추징금을 부과받은 사실이 화제가 됐습니
지난 2011년 국세청은 김아중에 대해 "2007~2009년분 세금을 내라고 김아중에게 통보하면서 약 6억원의 추징금을 부과했다"고 밝혔습니다.
당시 국세청은 김아중이 지난 4년간 소득액 중 일부를 신고 누락하는 등의 세금 탈루 혐의를 포착, 세무조사에 들어갔습니다.
이에 김아중 측은 성실히 세금을 납부할 것을 약속, 논란을 잠재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