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유지훈 인턴기자] 6살에 아이큐가 136인 아이가 등장했다.
2일 오후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놀라운 대회 스타킹’(이하 ‘스타킹’)에서는 국가이름과 수도를 외우고 있다는 여섯 살 아이가 등장해 출연진들의 놀라움을 샀다.
아이는 “저는 유치원에 다니는 박준연입니다. 100개 국가의 국기와 수도를 알고 있습니다”라고 자신을 소개했다.
↑ 사진=스타킹 캡처 |
이후 아이는 출연진중 높은 아이큐를 자랑하는 이엑스아이디(EXID)의 하니, 조세호와 국가이름을 맞추는 대결을 펼치면서도 전혀 당황하지 않았다.
한편, ‘스타킹’은 실시간 검색어 1위에 도전하는 다양한 이들의 이야기를 담은 프로그램이다.
유지훈 인턴기자 free_from@mkculture.com/ 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mbnstar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