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안성은 기자] ‘인기가요’ 앤씨아가 소녀의 순수한 매력을 뽐냈다.
앤씨아는 3일 방송된 SBS ‘인기가요’에 출연해 ‘통금시간’을 선보였다.
분홍빛 원피스로 청순 매력을 뽐낸 앤씨아는 수준급 라이브로 감탄을 더했다. 그는 스무살 소녀의 마음을 완벽하게 표현해냈다.
‘통금시간’은 이제 막 스무살이 된 연인의 설레임을 담은 미디엄 템포의 발라드 곡이다. 이제 막 스무살이 되어 첫 사랑을 시작한 소녀가 밤 12시가 되어 남자친구와 헤어져 집에 들어가야 하는 아쉬움을 담은 가사가 인상적인 곡이다.
이날 ‘인기가요’에는 빅뱅(BIGBANG), 지누션, 방탄소년단, 지민 엔 제이던(JIMIN N J.DOM), 김예림, 달샤벳, 레드벨벳, 디아크, 에이션, 소유미, 씨엘씨(CLC), 오마이걸, 유니크, 앤씨아, 러버소울, 풋풋, 블레이디, 에이션(A.cian), 미스터미스터(Mr.Mr.), 에이블(A-BLE) 등이 출연해 무대를 꾸몄다.
안성은 기자 900918a@mkculture.com / 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mbnstar7
사진 = 인기가요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