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여수정 기자] 영화 ‘차이나타운’이 ‘위험한 상견례2’를 꺾었다.
4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지난 3일 ‘차이나타운’은 43만8693명을 동원, 62만4240명의 누적 관객수를 기록했다.
↑ 사진=포스터 |
한편, 박스오피스 3위 ‘위험한 상견례2’는 21만1144명, 4위 ‘다이노 타임’은 7만7984명, ‘노아의 방주-남겨진 녀석들’은 7만5566명의 누적 관객수를 기록했다.
여수정 기자 luxurysj@mkculture.com / 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mbnstar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