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김진선 기자] 배우 이동건과 티아라 지연 소속사가 중국 드라마 출연에 대해 입장을 밝혔다.
5일 이동건의 소속사 FNC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MBN스타에 “영화관계자와 접촉한 것은 맞지만 아직 결정난 것이 아니다”며 “보는 작품 중 하나일 뿐”이라고 설명했다.
티아라 지연의 소속사 MBK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출연한다는 확답을 듣지 못한 상태”라며 “긍정 검토는 맞지만 아직 확정을 지은 것은 아니다”고 입장을 드러냈다.
김진선 기자 amabile1441@mkculture.com/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mbnstar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