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김윤아 인턴기자] 셰프 최현석이 요리사가 된 계기를 밝혔다.
5일 오후 방송된 KBS2 예능프로그램 ‘1대 100’에서 최현석은 1인으로 등장해 MC 조우종과 대화를 나눴다.
이날 최현석은 “군 제대할 때 쯤 잘하는 게 기타 치고 노래하는거나 그림, 발차기뿐이었다. 부모님이 요리사여서 요리사를 해보라는 권유가 있었고 나도 먹고 살길을 찾다보니 요리를 하게 되었다”며 셰프가 된 동기를 솔직하게 말했다.
↑ 사진=KBS2 |
이어 “아버지, 어머니, 형이 요리사다. 식구들이 다 요리를 한다”고 고백해, 남다른 셰프 DNA를 뽐냈다.
김윤아 인턴기자 younahkim@mkculture.com / 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mbnstar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