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안세연 인턴기자] 배우 여진구, 이종현이 남다른 우정을 과시했다.
8일 오전 KBS2 금요드라마 ‘오렌지 마말레이드’ 제작진은 여진구, 이종현의 촬영현장 비하인드 컷을 공개했다.
사진 속 여진구(정재민 역)와 이종현(한시후 역)은 뱀파이어 소녀 설현(백마리 역)을 사이에 두고 쟁탈전을 벌이는 극 중 상황과는 달리 화기애애한 분위기를 자아내고 있다.
↑ 사진=KBS2 제공 |
한편 ‘오렌지 마말레이드’는 종족과 세기를 초월한 남녀의 순수한 러브스토리를 그린 드라마로 오는 15일 오후 10시35분에 1, 2회 연속 방영될 예정이다.
안세연 인턴기자 yeonnie88@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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