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김성현 기자] 배우 김현주가 액션본능을 발휘한다.
김현주는 8일 첫 방송되는 KBS2 예능프로그램 ‘레이디 액션’에서 강렬한 액션 연기를 한다.
‘레이디 액션’은 여섯 명의 여배우들이 2박 3일간 합숙하며 정두홍 무술감독에게 액션연기를 배우는 프로그램이다.
제작진은 “김현주는 그동안 보여준 적 없는 새로운 면모를 드러냈다. 날렵한 몸놀림과 카리스마로 심상찮은 기질을 보였다”고 말했다.
↑ 사진=KBS |
김성현 기자 coz306@mkculture.com /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mbnstar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