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등학생 잔혹동시 논란, 내용 살펴보니…“이렇게 엄마를 씹어 먹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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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학생 잔혹동시 논란 화제
초등학생 잔혹동시 논란, 내용 살펴보니…“이렇게 엄마를 씹어 먹어”
초등학생 잔혹동시가 공개되면서 논란이 일고 있따.
'학원 가기 싫은 날'이라는 제목의 동시는 참혹한 묘사로 논란이 됐다.
이 작품에는 "학원에 가고 싶지 않을 땐, 이렇게 엄마를 씹어 먹어, 삶아 먹고 구워 먹어. 눈X을 파먹어. 이빨을 다 뽑아버려. 머리채를 쥐어뜯어. 살코기를 만들어 떠먹어. 눈물을 흘리면 핥아먹어. 심장은 맨 마지막에 먹어. 가장 고통스럽게"라는 내용이 담겨 있다.
해당 출판사는 몇몇 작품에 대
누리꾼들은 "잔혹동시 진중권 말이 맞나" "잔혹동시 대박이네" "잔혹동시 시 세계로 볼 수 있어" "잔혹동시 헉"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 이슈팀 @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