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안세연 인턴기자] ‘나 혼자 산다’ 강남이 애마 구입을 위해 거짓말도 불사했다.
8일 오후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나 혼자 산다’에서는 강남이 중고차 구매를 위해 중고차 판매장에 방문하는 장면이 그려졌다.
그는 차 구매 전 엄마에게 전화를 걸어 “중고차 산다”라고 했다. 그의 엄마는 “중고차는 안된다”라며 반대 의사를 표했다.
↑ 사진=나 혼자 산다 캡처 |
강남의 엄마는 전화를 뚝 끊었다. 이에 강남은 “됐다!”라고 해 웃음을 자아냈다.
안세연 인턴기자 yeonnie88@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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