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김진선 기자] 유승옥이 눈물을 흘려 감동을 자아냈다.
9일 오후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놀라운 대회 스타킹’(이하 ‘스타킹’)에는 유승옥 프로젝트의 마지막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유승옥은 살이 빠지고 다른 모습으로 변신한 출연진 김경진, 원미란, 샘해밍턴을 보고 눈물을 흘렸다.
↑ 사진= 스타킹 방송 캡처 |
김진선 기자 amabile1441@mkculture.com/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mbnstar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