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최윤나 인턴기자] 90년대 추억의 스타들이 뭉쳤다.
9일 오후 방송된 KBS2 예능프로그램 ‘연예가중계’에서는 90년대 스타들이 모여서 입담을 펼치는 장면이 그려졌다.
이날 추억의 원조 아이돌부터 90년대를 주름잡았던 많은 스타들이 포스터촬영을 위해 한 자리에 모인 모습이 공개됐다. 룰라, 김원준, 신철뿐만 아니라 R.ef가 이전의 추억을 이야기하면서 마치 90년대로 돌아간 듯한 착각을 불러일으켰다.
↑ 사진=연예가 중계 캡처 |
최윤나 인턴기자 refuge_cosmo@mkculture.com / 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mbnstar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