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수꽃다리란, 한국 특산종으로 황해도 이북에서 자라…넓은 달걀 모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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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수꽃다리란, 한국 특산종으로 황해도 이북에서 자라…넓은 달걀 모양
수수꽃다리 의미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는 가운데 한국 특산종이라는 소식이 화제다.
조선정향·개똥나무·해이라크라고도 한다. 석회암 지대에서 자란다. 높이 2∼3m이다.
수피는 회색이고 어린 가지는 갈색 또는 붉은빛을 띤 회색이다. 잎은 마주나고 넓은 달걀 모양으로 가장자리가 밋밋하며 털이 없다.
↑ 수수꽃다리란, 사진=두산백과 |
수술은 2개가 화관통에 달리고 밖으로 나
한국 특산종으로 황해도 이북에서 자란다.
수수꽃다리란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수수꽃다리란 신기해” “수수꽃다리란 실제로 보고 싶다” “수수꽃다리란 그렇게 생겼구나”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 이슈팀 @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