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민우, 여성 관객과 썸타나?…핑크빛 상황극 재조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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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민우, 여성 관객과 썸타나?…핑크빛 상황극 재조명
노민우가 과거 몸담았던 SM엔터테인먼트 측을 상대로 손해배상청구 소송을 제기한 가운데 과거 ‘라디오스타’에서 보였던 능청스러운 행동이 눈길을 끌고 있다.
지난해 1월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황금어장-라디오 스타’(이하 ‘라디오스타’)에서는 명절 고된 부엌일로 심신이 지친 며느리의 피로 회복 프로젝트로 ‘꽃미남 종합 선물세트’ 특집을 마련해 배우 박기웅, 노민우, 손호준, B1A4 바로, 서강준이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노민우는 ‘내 여자를 위한 세레나데’ 코너에서 여성 관객과 ‘우리결혼했어요’를 연상시키는 상황극에 들어갔다.
↑ 사진=라디오스타 캡처 |
노민우의 돌발행동 방송을 접한
한편, 노민우는 소송 관계자는 “노민우가 지난 4월 말경 SM을 피고로 서울중앙지방법원에 손해배상청구소송을 제기함과 동시에공정거래위원회에 SM의 불공정행위에 대해 신고했다”고 밝혔다.
/온라인 이슈팀 @mkculture.com